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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실전 배치…“1만t급도 만들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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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세계를 압도할 수준을 목표”로 핵무력 강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이날 취역식에선 추가 함선 건조 구상을 선보이며 해군력 증강에 힘을 실었다.북한은 올해까지 최현호급 구축함 3척을 건조할 예정이며 8000t급에 이어 1만 t급 전략유도탄순양함까지 만든다는 계획이다.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남포항에서 진행된 최현호 취역식 연설에서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며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해군이 연안방어의 무력으로 존재하던 시기는 엄연한 과거”라며 “해군은 전략적수단을 갖춘 군종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고 핵무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20~22일 진행된 당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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