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 삼전 사장 "시스템LSI 1Q 역대 최대 매출, 핵심 사업 기반 강화"
AI 통합 요약
6월 17일 SK하이닉스 주가는 252만1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 시대 메모리칩 수요에 대한 확신과 주주를 위한 100조원 규모 자금 배분 계획이 상승을 이끌었으며, 회사 가치는 1797조원(시가총액)으로 한국 최대 기업 삼성전자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중도 성향: 주주환원 기대감과 AI 메모리 수요라는 긍정 요인을 균형있게 보도하면서, 동시에 대규모 성과급으로 인한 임금 상승과 물가 자극이라는 경제 전반의 부작용도 함께 제시한다.
보수 성향: AI 시대의 반도체 기회와 한국 주도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강조하며, 기업 실적 개선을 통한 긍정적 경제 신호로 프레이밍한다.
시장 변화·수요 위축에 연간 적자 불가피…"엑시노스 2700은 차질없이 개발 중"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18일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 1~5월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되지만 SoC(시스템온칩) 사업 적자로 전체 사업부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스템LSI는 이미지 센서와 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증권가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간 적자 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내년에 흑자 전환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와 커스텀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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