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빅3만큼은 가져오자’ 특별자치도의 숨은 기록
제주의소리
변방의 섬으로 불리던 제주는 국제자유도시와 특별자치도를 향한 여정 속에 양적 성장과 방대한 권한 이양을 이뤄냈다.
동시에 환경 훼손과 부동산 폭등, 쳇바퀴 도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민의 삶과 괴리된 짙은 그림자도 함께 남겼다.
‘5극 3특’의 새로운 분권형 지방시대까지 도래하면서 제주는 또 다른 전환점에 서 있다.
제주의소리는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20회에 걸친 연재에 나선다.
특별자치도의 완성이 과연 그 자체로 목적이었는지, 도민 행복을 위한 수단이었는지 지나온 길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획이다.
특별자치도의 명과 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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