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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최첨단 캠퍼스로"
머니투데이
[the300] 육·해·공군 통합 국군사관학교 청사진 발표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 실시 민간 교수 비율 50%로 확대·기존 사관학교 가치 보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사관학교 창설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닌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한 대학과 ADD(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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