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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지' 소지섭이 다시 쓴 아저씨의 정의, '김부장' [드라마 쪼개보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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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열광적 반응 이어가 20% 돌파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소간지’가 돌아왔다.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다.
2026년 방송된 드라마를 통틀어 최고치다.
단순히 ‘재미있어서’라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된다.
재미는 1번이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까지 조성됐다.
넷플릭스 ‘참교육’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불의에 대한 통쾌한 응징을 향한 대중적 바람이 커졌고, ‘김부장’은 ‘참교육’의 여운을 잊지 못한 이들의 가려운 곳곳 박박 긁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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