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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떠나니 축협 대수술…문체부·체육회, 축협회장 직선제 선출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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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에서 탈락하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후임 회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30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회원종목단체 규정 중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선출' 조항 개정과 100~300명으로 정한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부터 간선제 중심의 체육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회장 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1년 반 동안 공청회와 간담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쳤으며, 다음 달 16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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