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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취소→16강 탈락’ 이집트, FIFA에 아르헨티나전 항의서 제출
동아일보

하니 아부 리다 이집트축구협회장이 아르헨티나전 주심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의 프랑수아 르텍시에 심판을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에 항의서를 제출했다.이집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로 패배했다.이집트는 2-0으로 리드했지만, 막판 11분여를 남기고 3골을 내리 허용하면서 8강에 오르지 못했다.이집트는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후반 13분에는 모스타파 지코의 추가 득점이 나왔지만 주심은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을 거쳐 골 장면 이전 상황에서 파울이 나왔다고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이집트는 뒤숭숭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후반 22분 지코는 2-0을 만들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듯했다.그러나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 후반 38분 리오넬 메시, 후반 48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실점하면서 탈락했다.후반 막바지 아르헨티나 페널티 지역 안에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가 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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