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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국 월드컵 8강…홀란-케인 맞대결, 메시 득점왕 경쟁
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국가가 여섯 자리나 차지한 가운데 노르웨이와 스위스의 돌풍,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의 맞대결이 8강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스위스는 8일 콜롬비아와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마지막 8강 티켓을 차지했다.
1954년 자국 대회 이후 72년 만의 8강 진출이다.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르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 팀 모로코는 다시 8강에 올라 돌풍이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반면 공동 개최국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8강은 10일 프랑스-모로코전으로 시작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의 재대결이다.
11일에는 우승 후보 스페인과 벨기에가 맞붙는다.
미국을 4-1로 완파한 벨기에가 스페인의 강력한 공격력을 막아낼지가 관심이다.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12일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맞대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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