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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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종사자 3명 중 2명,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머니투데이
채권시장 종사자 3명 중 2명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발표한 '2026년 8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66명이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 5월 인상을 예상한 비율은 1%에 불과했다.
동결을 예상한 비율이 66%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34%로 줄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5월29일부터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고 있다.
금투협 측은 "물가안정 목표를 상회하는 소비자물가 오름세와 성장 개선 흐름 속에서 통화당국이 공개 발언을 통해 인상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는 등 긴축 기조가 명확해졌다"며 "이에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가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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