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생아 의사 없어 아우성인데…政 "1등급 72%·지역 격차 감소" 호평
머니투데이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다수…지쳐가는 현장과 괴리 "전문가 집단과 실효성 강화해가야" 정부의 병원 평가가 의료 현장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역을 중심으로 '분만·신생아 뺑뺑이'가 지속해서 발생하지만 정부는 "지역별 격차가 줄고 의료서비스 질은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자평한다.
최근 존폐기로에 선 전북대병원조차 지난해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을 두고 탁상행정의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한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조사 대상 병원 83곳 중 60곳(72.3%)이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지난해 1~6월 진료기록을 토대로 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등 8개 지표를 바탕으로 1등급부터 5등급을 구분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진료 수준과 시설·장비가 우수한 것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3건 · 12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25%
2개 매체7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