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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6 ·3 지선 개표 완료, 오세훈 5선 시장 확정… 정원오와 6만259표 차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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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지연됐던 6·3 지방선거 개표가 5일 완료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까지 개표한 결과,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257만5819표(49.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251만5560표(48.07%)를 받았다.
두 사람의 득표 차는 6만259표다.오 시장은 잠실7동 투표함 개표 결과와 상관없이 4일 이미 5선을 확정한 바 있다.
1, 2위 후보 간 표 차이가 미개표 투표함의 표 숫자 이상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4일 개표율 99.93% 기준으로 오 시장은 257만2443표(49.19%)를, 정 후보는 251만4832표(48.09%)를 얻었다.
여기에 5일 남은 2개의 투표함 개표 결과에 따라 오 시장은 3376표를, 정 후보는 728표를 추가해 두 사람의 득표 차이는 더 벌어졌다.
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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