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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새 식구 '퀘이커앵무·철갑상어' 선보여
뉴시스 속보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식물원은 16일 정글돔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갑상어와 퀘이커앵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철갑상어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그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어종이다.
관람객들은 정글돔 내 연못에서 유영하는 철갑상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퀘이커앵무는 주로 녹색 계열의 깃털과 활발한 성격이 특징인 중형 앵무류로, 개체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띤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행동을 보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글돔에서는 이번 신규 생물 외에도 비단잉어를 비롯해 모란앵무, 사랑앵무, 왕관앵무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정글돔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글돔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람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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