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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이어 상원도…'이란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트럼프에 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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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이어 상원도…'이란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트럼프에 제동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후 첫 후속 협상을 마쳤다. 협상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 사찰단의 재입국을 동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된 통항을 보장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은 이에 응해 이란 원유 제재를 60일간(8월 21일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양측은 추가 협상에서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와 국제 핵 검증 체제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도 성향: 협상의 경제적 영향(제재 면제, 동결자금 해제, 미국 농산물 구매)과 후속 협상의 구체적 의제를 함께 보도하며, 미국의 압박과 이란의 조건부 동의를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이란의 IAEA 사찰 동의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미국의 강경 외교 성과로 해석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주도권과 강한 어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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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에 의회가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상원은 23일(현지시간)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해당 결의안을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 4명도 찬성표를 던졌고 2명은 기권했다.

민주당에선 1명의 의원만 반대 입장에 섰다.

이달 초 하원을 통과한 해당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중단하도록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향후 군사행동에 대해 의회의 명시적인 승인을 받도록 정하고 있다.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전쟁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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