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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체험 풍성…18~19일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8~19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관광 콘텐츠다.
올해 첫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부산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는 영화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도심 속 야외도서관과 캔들라이트 콘서트, '밤밤편의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야외도서관에서는 북라운지와 영화 대사 필사 체험을 할 수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에서는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 밤밤편의점에서는 부산 지역 특산 먹거리와 전통주를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배달 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영화 상영과 세계문화유산 공연, 토크쇼 등이 함께 진행되며,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상영에 맞춘 라틴 재즈 공연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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