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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건강 염려에… 李 “저는 아직 젊다” [李·文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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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건강 염려에… 李 “저는 아직 젊다” [李·文 첫 회동]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내에서의 첫 만남이며, 국정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한 시점에서의 만남은 여권 결집 의지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당내 진영 갈등의 심각성을 부각하면서 방송인 등 외부 '스피커' 역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당권 다툼이 과열된 상황에서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여권 내 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오찬 메뉴에 담긴 '화합'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여권 갈등 봉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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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은 포옹으로 시작됐다. 청와대 녹지원에 도착한 문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려 환한 웃음으로 악수를 청한 뒤 곧바로 포옹을 유도했고, 이 대통령도 “하하하” 큰소리로 웃으며 문 전 대통령을 마주 안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등을 여러 차례 토닥인 뒤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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