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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고 열어준 구미대…지역 고교생 21명, 항공정비기능사 전원 합격
머니투데이
16차시 72시간 걸친 밀착 지도…구미대, 격납고·실습 장비 지원 구미대학교는 최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총 16차시, 72시간 동안 교육받았다.
윤대식 항공헬기정비학부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여해 기체와 엔진 분해·조립 노하우를 전수하고 취업 멘토링을 제공했다.
구미대는 대학 격납고와 정비 실습 장비를 개방해 학생들의 실습을 도왔다.
과정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5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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