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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아야리, 월드컵서 득점 후 상대국에 사과…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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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15일 미국 댈러스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사이에 치러진다. 일본은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와 윙어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으로 출장 불가이지만, 모리야스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주전 공격수 데파이와 골키퍼 버브루겐의 부상 회복으로 최강 전력을 갖춰 임하며, 양팀 모두 경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월드컵 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오히려 상대국에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웨덴을 대표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온 야신 아야리는 15일(현지시간)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7분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양측 균형을 무너뜨린 선제골이어서 동료들이 아야리를 향해 환호하며 달려들었지만, 정작 아야리는 두 팔을 들고 튀니지 팬들에 미안하다는 행동을 취했다.
해당 골은 그의 월드컵 첫 골이기도 했다.
그가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이유는 튀니지가 그의 아버지의 모국이기 때문이다.
아야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튀니지, 어머니는 모로코 출신이다.
스웨덴과 튀니지 이중 국적자인 그는 실제로 스웨덴과 튀니지 대표팀을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따.
FIFA 랭킹 38위인 스웨덴은 45위 튀니지를 상대로 5골을 추가해 최종 점수 5대 1로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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