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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페이커 만난다?…韓 게임 애정으로 페이커 깜짝 만남 타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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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황제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와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프로게임단 T1 소속 이상혁 선수와의 회동을 타진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회동 여부와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황 CEO는 평소 한국의 게임 문화와 PC방, e스포츠에 상당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황 CEO는 영상으로 등장한 페이커를 소개하며 관객과 함께 그의 별명인 ‘페이커’를 외치기도 했다.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인 페이커는 T1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로 뛰며 국제 대회에서도 영향력을 과시해 왔다.
201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페이커는 국제 대회인 롤드컵 우승 6회, 국내 리그인 LCK 우승 10회라는 전대미문의 커리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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