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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과도한 정치 쟁점화로 GTX-A, 하루 '3억원' 손실보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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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시공 오류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쟁점화로 인해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되고 재정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고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로 지연될 우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이 진행 과정을 생략하고 마치 고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보도하면서 시민들에게 상당기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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