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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치맥은 좀" 치킨집 대신 웃는 이곳…월드컵 공식 바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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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킨업계가 조용하다.
월드컵 시즌마다 대규모 할인 행사를 앞세워 특수를 누렸던 치킨 브랜드들이 올해는 간단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나 기존 프로모션 수준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분위기다.
'치맥(치킨+맥주)'의 빈자리는 간편식 중심의 편의점, 피자·버거업계가 파고드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월드컵 기간동안 SNS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BBQ는 매일 오후 5시 자사 앱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 또는 랜덤치즈볼 10알 쿠폰을 제공하는 기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bhc도 자사 앱 중심의 상시 프로모션 혜택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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