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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면한 '올다르크'…"나보다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불편할까"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한 여성이 성조기를 두르고 사람들의 출입을 2시간 동안 막았고, 경찰이 이를 불법으로 판단해 감옥에 보낼지 말지 결정하는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여성과 함께 시위에 참가한 5명 모두 이 심문을 받게 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 직원들의 출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을 면했다. 이른바 '올다르크'라고 불리는 이 여성은 석방 직후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불편할까"라는 심경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는 전날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서울 송파경찰서 유치장에서 석방됐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에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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