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유치장 나온 성조기女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동아일보

ONP 요약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한 여성이 성조기를 두르고 사람들의 출입을 2시간 동안 막았고, 경찰이 이를 불법으로 판단해 감옥에 보낼지 말지 결정하는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여성과 함께 시위에 참가한 5명 모두 이 심문을 받게 된다.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 출입을 막아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이 구속을 면한 뒤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불편하셨을까”라고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박주현변호사TV’에는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오는 이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성은 전날 오후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유치장에서 이날 나왔다.유튜버가 심경을 묻자 이 여성은 “인생에 다시 없는 귀중한 기회라고 해야 되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를 언급했다.
이 여성은 “유치장에 여자가 저밖에 없었다.
그래서 조금 불편했던 게 있었다”며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편지 한번 좀 써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다”고 덧붙였다.이 여성은 보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른바 ‘올다르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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