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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파트 4층서 화재, 주민 34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속보
[성남=뉴시스] 변근아 기자 = 11일 오전 11시5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60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낮 12시5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3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상 15층 규모로 90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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