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심리상담기관 허그맘허그인과 산학협력 협약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허그맘허그인과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심리복지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 박주희 총장, 강병철 학생성공처장, 문동규 아동심리상담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허그맘허그인에서는 최양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함께해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 정보교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 추진 ▲시설 및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전문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심리상담 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삼육보건대 아동심리상담과는 2026학년도부터 학과명을 변경하고 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전문가 특강, 상담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심리복지 향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우수한 상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허그맘허그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상담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는 "허그맘허그인이 축적해 온 상담 현장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공유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는 물론 지역사회 심리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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