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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시작되는 남녀 인식격차..."또래문화 완전히 달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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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다만세, 진짜 캐스팅보터의 탄생]⑨ 사회적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도 남녀의 인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여학생은 대체로 남학생보다 사회참여 의식이 높고 일부 사안에 대해 진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인식 격차는 청소년들의 남녀 또래문화가 다르다는 점 때문으로 파악된다.
27일 성평등가족부가 발간한 '2026년 청소년 통계' 중 지난해 초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사회참여 필요성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80.4%였다.
'그렇다'고 답한 여학생은 83.9%, 남학생은 77.1%로 6.8%P(포인트)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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