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시위· 사건 전체244건121개 미디어
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67%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67%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동아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정치
중도 성향

FIFA, 유럽·미주 반대에도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설립' 강행

뉴시스 속보

ONP 요약

FIFA announced a plan to create a private investor company and sell stakes in its competitions, sparking criticism across Europe. UEFA’s 55 member associations voted to boycott FIFA tournaments, including the World Cup, if the plan is approved, while Africa’s football federation expressed a different stance.

진보 성향:Corporate takeover critique — progressive outlets argue FIFA's investor plan undermines sport's integrity and favors private profit over public interest

보수 성향:National pride defense — conservative outlets emphasize protecting national teams and national identity from corporate influence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은 31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등의 반발에도 월드컵 등 국제 축구 대회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신설하고 민간에 자회사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구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BBC 등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성명에서 "일부 언론의 부정확한 보도로 협의 과정이 방해를 받았다"며 "우리는 공개적으로 제기된 의견과 우려를 존중하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협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 우리는 회원 협회들이 사실에 근거해 투표할 수 있도록 협의 절차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추가 설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지만 전 세계 211개 회원협회 전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단일 주체는 없다"며 "각 회원 협회는 제안을 검토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FIFA의 민주적 원칙"이라고 했다.

FIFA는 "'자회사는 모든 회원협회가 자국 축구의 상업적 기회를 실질적으로 소유할 기회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서만 제안됐다"며 "FIFA 또는 축구 자체의 정신이나 지배구조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이뤄지지는 않는다. 축구를 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FIFA는 결코 그런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FIFA는 최근 월드컵 등 국제 축구대회 운영과 중계권, 스폰서십, 티켓, 라이선스 등을 한데 관리할 자회사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FFE의 경제적 가치를 200억 달러로 평가하면서 외부 투자자에게 지분 20% 가량을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도 했다.

FIFA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후 4년간 축구 발전 관련 지원 규모를 10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FFE와 함께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인 'FIFA 패스트 포워드 프로그램(FFFP)'을 출범해 회원협회당 최대 2000만달러를 일회성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하면서 반대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했다.

FIFA는 회원협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 계획에 대한 지지 여부를 9월19일까지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FIFA는 스위스 기반 비영리협회로 인판티노 회장의 계획이 성사되려면 211개 회원국 과반과 FIFA 평의회 37명의 승인이 필요하다.

조슈아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사 '스라이브 이터널'과 JP모건이 FFE 지분 매입에 참여할 예정이다. CNBC에 따르면 조슈아 쿠슈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UEFA와 55개 회원협회들은 전날 회의를 거쳐 FIFA가 FFE 설립을 강행하면 월드컵을 비롯한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불참(보이콧)하겠다고 경고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와 41개 회원협회도 같은날 회의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제안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EFA는 같은 날 성명에서 "우리는 월드컵과 기타 FIFA 대회의 지분을 민간 투자자들에게 넘기려는 FIFA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명확히 거부한다"며 "월드컵은 투자 상품처럼 취급될 수 없다. 그 어떤 부분도 민간 투자자들에게 양도돼선 안된다. 월드컵은 매각 대상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제안이 완전히 철회되고 FIFA가 다시는 거버넌스나 대회를 민간에 개방하지 않겠다는 구속력 있는 보장이 제공되지 않는 한 UEFA 회원국 대표팀은 이 제안이 유지되는 동안 어떤 FIFA 대회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CONCACAF는 성명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제안 과정의 적법 절차 부족 등을 강하게 우려했다"며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월드컵 이후에도 재원 마련을 위해 사모펀드의 투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안을 거부하고 FIFA 평의회 위원들에게 FIFA의 막대한 유보금을 활용해 역내 축구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FIFA와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며 "모든 사안이 FIFA 헌장에 따라 정상적인 거버넌스 절차를 따르도록 FIFA 회장에게 요구하게도 했다"고 했다.

CONCACAF는 "축구의 미래와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반드시 축구계 내부의 손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고도 밝혔다.

UEFA와 CONCACAF 소속 96개 회원협회가 인판티노 회장의 계획에 반대한 셈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앞선 성명에서 "경기의 상업적·재정적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은 제안이 의사결정 기구에 제출되기 전에 대륙연맹, 회원협회, 이해관계자들과 포괄적인 사전 협의를 요구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45%보수 성향 55%
5건6건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5

+1

보수 성향6

+2

이 이슈 전체 보도 11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내일 경남 양산 낮 '41도' 예보…주말에도 '사람 잡는 더위'

세계일보

전국 폭염에 20대 사망자도 발생… 누적 온열질환 1701명·사망 13명

세계일보

장애인 인권침해 ‘사랑의집’ 끝내 폐쇄…보호자 “공공이 운영하라”

한겨레

뉴시스의 다른 기사

김혜수 "입금 전후? 나는 진짜 달라"

뉴시스 속보

인천 서해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무더위쉼터 111곳 운영

뉴시스 속보

김해FC, 경남서 뛴 '후벵 마세도' 영입…포르투갈 공격수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FIFA proposes selling stakes in competitions; UEFA threatens boycott of World Cup if plan

244건 · 121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FIFA plans to create a private investor company and sell stakes in competitions
  • UEFA’s 55 member associations voted to boycott FIFA tournaments if the plan is approved
  • Africa’s football federation reacted differently, not opposing the investor plan

전개 타임라인

  • La Fifa maintient son plan d'ouverture aux investisseurs privés malgré les critiques et la menace d'un boycott de l'UEFA
  • FIFA defiant over World Cup investment plan, despite UEFA’s vote to boycott
  • 유럽, FIFA 자회사·지분 매각 반발 “강행 땐 월드컵 보이콧”
  • Crece la crisis en el fútbol mundial: Concacaf se unió a la postura de UEFA y rechazó el plan de FIFA

관련 개체

FIFAGianni InfantinoDonald TrumpUnited StatesUnited KingdomEuropean Union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FIFA, 유럽·미주 반대에도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설립' 강행

🇰🇷뉴시스 속보

UEFA·CONCACAF, FIFA 보이콧 …"월드컵은 매각 대상 아냐"(종합)

🇰🇷뉴시스 속보

유럽, FIFA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설립 시도에 보이콧 선언

🇰🇷머니투데이

유럽 축구연맹, 만장일치 FIFA 보이콧...트럼프 일가 돈벌이 반발

🇰🇷동아일보

유럽, FIFA 자회사·지분 매각 반발 “강행 땐 월드컵 보이콧”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FIFA "축구 파는 것 아니다"…UEFA 보이콧에도 민간투자 강행

🇰🇷조선일보

'월드컵을 판다고" 인판티노 플랜 大논란'... UEFA "강행시 월드컵 보이콧"[공식입장]

🇰🇷조선일보

결국 파국으로…유럽 "FIFA 대회 전면 보이콧", 亞-북중미도 지분매각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