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FIFA 자회사·지분 매각 반발 “강행 땐 월드컵 보이콧”

ONP 요약
FIFA announced a plan to create a private investor company and sell stakes in its competitions, sparking criticism across Europe. UEFA’s 55 member associations voted to boycott FIFA tournaments, including the World Cup, if the plan is approved, while Africa’s football federation expressed a different stance.
진보 성향:Corporate takeover critique — progressive outlets argue FIFA's investor plan undermines sport's integrity and favors private profit over public interest
보수 성향:National pride defense — conservative outlets emphasize protecting national teams and national identity from corporate influence
유럽축구연맹(UEFA)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수익 사업 담당 자회사 설립과 지분 매각 계획에 반대하며 월드컵을 비롯한 FIFA 주관 대회 ‘보이콧’을 선언했다.UEFA는 31일 “UEFA와 55개 회원 협회는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소유권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려는 FIFA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거부한다”며 “FIFA가 ‘다시는 지배구조나 대회 소유권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겠다’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속을 하지 않는 한 UEFA 소속 협회 대표팀은 어떠한 FIFA 주관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계속해 “월드컵은 전 세계 선수와 대표팀, 팬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함께 만들어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포츠 유산으로 손꼽힌다”면서 “투자 상품으로 취급될 수 없고, 판매 대상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FIFA는 지난달 29일 월드컵 대회 운영 등 수익 사업을 맡는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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