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정책 적시 추진"…中 지도부, 하반기 추가 경기부양 시사
ONP 요약
경기도, 고창군, 대구시, 경주시 등 지방의회들이 30일에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고, 주민 생활과 관련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동시에 각 회의에서는 조례안 의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방자치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보였다.
중국 지도부가 하반기 추가 경기 부양책 추진을 시사했다.
적극적 재정과 완화적 통화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향도 정했다.
아울러 중국 공산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제 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는 오는 10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핵심 지도부인 중앙정치국(이하 정치국)은 30일 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재했다.
회의를 통해 정치국은 하반기 △안정 속 성장 기조 유지△개혁개방 심화△신·구 성장동력 전환 가속화 등을 강조했다.
또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정책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도록 하는 동시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추가 경기부양책(증량정책·增量政策)'도 적시에 내놓겠다고 했다.
아울러 내수확대와 공급 최적화, 민생 개선 등을 통해 '15차 5개년 계획'의 좋은 출발을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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