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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새 민정수석에 검사장 출신 한찬식 변호사, 과제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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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정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선관위 운영 과정에서의 논란으로 인한 국민 불신을 해결하고 민주주의 기초를 다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정부는 여야와 국민과의 공론화를 거친 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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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출신 한찬식 변호사가 신임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형사사법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법조계에서는 한 수석이 정치권과 검찰 사이의 이견을 조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수석은 검찰 출신 법조인 가운데 보수 성향의 인사로 평가받는다.
실제 그는 과거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또 한 수석의 장인은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다.
그러나 한 수석이 진보 진영에도 접점이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
개인적으로 진보 진영 법조인들과도 교류가 있고 정치적 성향 역시 비교적 유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 내부에서는 몇 안 되는 소통 능력이 뛰어난 검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 수석 임명을 두고 여권에서 큰 거부 여론이 없는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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