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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손아섭 1군 엔트리 말소, '천만다행' 양의지 3루 도루 교체→큰 부상 피했다 "타격 가능" DH 선발 출격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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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큰 부상 없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다만 수비를 당분간 못하게 되면서 또 다른 포수 류현준을 1군으로 콜업하는 대신, '베테랑'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은 2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앞서 LG와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시리즈 싹쓸이 패배 위기에 몰렸다.
특히 벤자민과 곽빈을 선발로 앞세우고도 내준 게 뼈아팠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앞세워 승리를 도모한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오명진(2루수), 양석환(1루수), 윤준호(포수), 안재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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