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0.829→0.819→0.657' 멈춰선 국대 외야수, '왜' 롯데 특타도 2군 충격 요법도 통하지 않나
국가대표 외야수 윤동희(23·롯데 자이언츠)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에 1-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서도 롯데에 추격 기회는 있었다.
0-4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 고승민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렸고, 빅터 레이예스가 중전 적시타로 고승민을 불러들였다.
이어 한동희와 나승엽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롯데는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윤동희가 스트라이크존 안쪽으로 들어오는 소형준의 커터와 체인지업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국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베테랑 박승욱과 노진혁도 공 5개로 정리되면서 롯데의 추격 의지도 완전히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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