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창고에 고립되고 도로 침수…호우주의보 인천서 피해 잇따라
세계일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인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창고에 근무자가 고립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에서 호우 피해 신고 16건이 접수됐다.
이 중 1건은 인명 구조 사례이고, 나머지 15건은 도로 침수(9건), 배수 지원(5건), 토사 낙석(1건) 등이다.
이날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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