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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들 “30명 사상자 낸 퀴어 축제 차량 테러, 유럽 보수화와 무관치 않아”···극우화 가속 우려도
경향신문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퍼레이드 경로 옆에서 차량이 군중 속으로 돌진한 현장 근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사람들이 애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축제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 사건을 두고 독일 내부에서는 최근 유럽의 보수화·극우화 흐름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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