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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대한체육회 회장선거 제도 개편, 이제 우리가 준비할 차례
경남도민일보
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달 16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개정의 핵심은 기존 대의원·추천인 중심의 약 2200명 선거인단에 전국체전 출전자 등 현역 선수 6만 명, 지도자·심판 등 체육 관계자 3만 명을 추가해 선거 참여 기반을 약 9만 2000명 규모로 넓히는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제한적 간선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 체육인의 의사가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바뀌는 것”이라며 대표성과 민주성 제고를 개정 이유로 밝혔다.
이 변화는 2029년 대한체육회장 선거부터 적용되고,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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