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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에도 초등생 점심은 ‘든든한끼’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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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 자녀의 끼니와 돌봄에 고민인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5일 서울시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다.
4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기존 방학 돌봄을 확대해 신규 이용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서울시는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6∼12세 중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에 우선권을 준다.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226곳에서 8월 21일까지 5주간 운영하며 약 4000명의 아동이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용료는 평일 5일 기준 1만 원이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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