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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시진핑 의식했나...북한, 1만톤급 구축함 건조 계획 언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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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을 앞둔 가운데 1만톤급 구축함 건조와 수중비밀병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해군에 각 5000톤급 군함인 '강건호'와 '최현호'를 가능한 한 빨리 배치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군 현대화를 위한 5개년 계획 이행 사항을 거론한 것이다.
통일연구원의 홍민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1만톤급 구축함 건조 계획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홍 연구위원은 "김 위원장이 오는 8~9일 예정된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앞두고 자국의 군사적 역량을 과시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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