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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 표의 권리마저 빼앗겨…국힘 추천·무제한 특검으로 진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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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민의힘 추천 특검 실시를 촉구하며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향해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정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국민의힘 추천, 무제한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그것이 정치가 국민의 분노에 응답할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7월 17일 제헌절, 시민들에게는 '올공데이'였다"며 "수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모여 특검과 재선거를 외쳤다"고 했다.

이어 "폭염도, 연휴도, 올림픽공원 저항의 열기를 꺾지 못했다"며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현장을 지키면서도 마음은 복잡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무너지고 국민은 한 표의 권리마저 빼앗겼다"며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올림픽공원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그 순수한 의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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