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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가 55%…뚝딱 해치울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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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가 55%…뚝딱 해치울 일 아냐"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한 정권이 마음대로 밀어붙일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여론이 55%를 넘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통상 여권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는 NBS 여론조사인데도, 반대가 찬성을 20%p 이상 앞섰다"며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가 걸린 백년지대계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군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방위병 출신 국방부장관과 군 면제 대통령이 주도해서 하루아침에 뚝딱 해치울 일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그런데도 오로지 속전속결이다.

어떤 의견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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