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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자전거 ‘잔혹사’ 정책 전면 재검토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가 최근 단독 보도한 [공공자전거 180대 창고 신세]와 관련해 공공자전거 정책이 도입 15년 만에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는다.23일 제주시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에 공공전기자전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금 9670만원을 편성하지 않았다.예산 미반영으로 6월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된 공공자전거 운행은 불가능해졌다.

2011년 공공자전거 도입 이후 전면적인 사업 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초 제주시는 연간 사업비를 1억원으로 전망했다.

반면 운영 업체는 낮은 이용률과 인건비 등을 이유로 민간위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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