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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사무관 숨져…노조 "직장내 괴롭힘 피해 의심"
노컷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기후부 노동조합은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제보가 접수돼 기후부의 내부 감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1일 기후부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후부 소속 사무관 A씨가 세종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기후부는 이번 주를 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사 건물 내에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노조는 A씨가 사망한 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겪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애도기간이 마무리된 후 기후부 감사관실이 내부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정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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