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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월드컵 개막식에 울려퍼진 한국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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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넘어져도 나 또 다시 일어나”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11일(현지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의 한국어 가사를 불렀다.
이재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타이틀곡 ‘골든’을 부른 작곡가 겸 가수다.이재는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재는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DNA를 열창했다.
이 곡의 초반부와 후반부에 나오는 한국어 가사 “또 넘어져도 나 또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이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등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재는 “어린 시절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하는 나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 우리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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