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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해소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국회 찾아 서민금융 논의
머니투데이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위탁선거법 위반 '기소유예' 처분 국회 정무위원회 찾아 지역·서민금융 발전 방향 논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이 국회를 찾았다.
신협중앙회는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를 찾아 서민·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앞서 고 회장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신협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로 금융 취약계층 부담이 커진 만큼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전국 860개 조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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