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국 축구 망했다”…이강인도 공감한 구자철 작심 발언
동아일보

축구선수 출신 행정가 구자철이 한국 축구의 현실을 향해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다.19일 스포츠 채널 ‘SPOTV’ 프로그램 ‘스포 타임머신’은 구자철과의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구자철은 행정가로서 그리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10년, 20년 동안 선진화 시스템이 우리나라는 제가 생각할 때 10%, 반면 일본은 100% 중에 90% 혹은 110%를 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구자철은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축구단에서 테크니컬 파트를, 바이에른 뮌헨과 LAFC에서는 아시아 테크니컬 디렉터로 행정 업무를 맡고 있다.
구자철은 협회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정치적인 부분은 행정을 담당하는 분들이 풀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랑 풀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모르면 다른 데 돈 쓰지 말고 유럽에서 능력 좋은 사람들 데려와서 살려라”라는 게 평소 지론이라고 밝히며 “진취적으로 가야 하는데 너무 보수적으로 간다”고 탄식했다.이런 보수적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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