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동아일보

코스피가 13일 오전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했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18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경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14포인트(5.23%) 내린 1142.16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전장보다 5.6% 하락한 7057.32에 거래되고 있다.
71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7000선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 각각 6366억 원, 587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1902억 원을 사들이며 방어에 나서는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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