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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잘 보내줄게" 투어 마무리하며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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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투어를 마무리한 소감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나연은 15일 소셜미디어에 "길고 길었던 1년간의 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긴 시간의 투어를 끝내고,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이곳에서 잘 마무리하고 싶었기에 그 어느 때의 무대보다 유난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3일을 보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이번 투어였지만 돌이켜보면 한없이 부족했던 저였는데, 행복해하는 원스들의 표정과 응원 덕분에, 그리고 저보다도 더 무대에 진심인 든든한 지원군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왔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좋아하는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고, 뜨겁게 환호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했다.

또 "일 년 동안 이 투어에 와 주신 모든 원스들, 함께 달려준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 ’this is for‘ 투어를 잘 보내줄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홀터넥으로 된 코르셋 디자인의 톱을 입고 있다.

그는 밝은 보라색 숏팬츠를 매치해 키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연은 카메라 정면을 응시한 채 큰 눈망울을 드러냈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같은 그룹 쯔위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확정한 상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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