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메리츠, 홈플러스 '자금 수혈' 갈등…여당 중재 나서나
AI 통합 요약
회생 중인 홈플러스를 두고 메리츠금융과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대립 중입니다. 메리츠는 1000억원 긴급 운영자금을 대주주 보증 조건으로 지원하되, 나머지 1000억원은 MBK가 직접 조달할 것을 요구했고, MBK와 홈플러스는 이를 실현 불가능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메리츠의 조건부 지원을 '최후통첩' 수준의 강압으로 표현하고, 실제로는 회생을 불가능하게 하면서 책임 회피 명분만 쌓는 것 아닌지 의문 제기.
중도 성향: 메리츠의 조건과 MBK의 반발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대주주가 수익은 챙기고 손실은 채권단에 전가하려는 구조를 문제로 지적.
보수 성향: 최대주주 MBK의 책임 있는 자금 지원과 손실 분담이 필요하다는 메리츠의 주장을 정당하게 평가하며, 채권단의 부담만 늘리려는 MBK를 비판.
국회서 수시 비공개 회동 진행...
내주 합의안 발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회생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문제 해결을 위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을 잇달아 국회로 불러 중재에 나섰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합의안 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최근 연이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채권단인 메리츠 측을 국회로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9일 간담회 이후에도 수차례 추가 논의를 이어가며 DIP 대출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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