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물에 빠져 구해주니 보따리 내놔라?"…메리츠, MBK 최소한 책임져야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회생 중인 홈플러스를 두고 메리츠금융과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대립 중입니다. 메리츠는 1000억원 긴급 운영자금을 대주주 보증 조건으로 지원하되, 나머지 1000억원은 MBK가 직접 조달할 것을 요구했고, MBK와 홈플러스는 이를 실현 불가능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메리츠의 조건부 지원을 '최후통첩' 수준의 강압으로 표현하고, 실제로는 회생을 불가능하게 하면서 책임 회피 명분만 쌓는 것 아닌지 의문 제기.
중도 성향: 메리츠의 조건과 MBK의 반발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대주주가 수익은 챙기고 손실은 채권단에 전가하려는 구조를 문제로 지적.
보수 성향: 최대주주 MBK의 책임 있는 자금 지원과 손실 분담이 필요하다는 메리츠의 주장을 정당하게 평가하며, 채권단의 부담만 늘리려는 MBK를 비판.
"1.2조 수익낸 MBK 3호 펀드, 홈플러스 버려도 상관없다는 것"..."DIP 보증 조건, 조속히 수용해야"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메리츠금융이 19일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대한 재입장문을 통해 이렇게 비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메리츠금융은 "무리한 차입매수로 인해 리파이낸싱에 어려움을 겪던 홈플러스에게 막대한 규모의 대출을 시행했다"며 "하지만 채권자와 전혀 상의없이 홈플러스 기습 회생신청을 한 MBK가 1000억원은 부족하니 2000억원을 채워서 대출해달라는 것은 억지"라고 지적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0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57%
1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