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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37층 공공임대주택 공급…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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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청 신도시에 37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새로 들어선다.

12일 경북도 개발공사에 따르면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건설·포스코이앤씨·플러스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공공임대주택은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들어선다.

경북도청신도시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이 신축 공공임대아파트는 내년 초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7개 동, 총 726세대 규모로 신도시 내 최고층이다.

전용면적은 67㎡와 84㎡ 등 두 가지로, 67㎡A 163가구, 67㎡B 109가구, 84㎡A 95가구, 84㎡B 359가구가 공급된다.

건물에는 1층 가구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반 엘리베이터와 달리 양방향 출입이 가능한 '관통형 엘리베이터'가 도입된다.

특히 예천군의 통합돌봄클러스터가 단지에 들어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돌봄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호명초등학교가 있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안전과 품질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들이 오래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명품 공공주택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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