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울란바타르 도착…오늘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ONP 요약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참석해서 한국이 다른 나라와 함께 무기를 만들고 운영하는 협력을 하자고 제안했어요. 또 나토 국가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살 수 있는 시장에 한국 회사도 참여하기로 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돈도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진보 성향: 국제 안보 기여 — 우크라이나 지원과 나토 협력을 통해 국제 평화 질서에 한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
중도 성향: 다층적 외교 성과 — 나토 조달협정 협상 개시와 캐나다 등과의 양자 협력을 통한 실리적 외교 전개.
보수 성향: 방위산업 수출 확대 — 연 15조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출로 한국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정부 청사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핵심광물과 공급망, 한반도 평화 등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사전 브리핑에서 핵심광물과 공급망 관련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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