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50% 치솟았다…삼전·닉스 급등에 2배 ETF '불기둥'
ONP 요약
코스피는 5주간 9,000피에서 5,000피로 급락하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반도체 대형주 회복과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 발표로 4~5% 상승하며 6,000피 탈환을 시도했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급락과 과잉 공급 우려가 투자자 불안 가중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단기 급락과 반등이 정상적
보수 성향:반등 기회 — 반도체 대형주 회복이 지수 상승을 견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이 31일 20% 이상 오르며 본주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역대급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대 SK하이닉스는 25.04% 치솟은 165만3000원, 삼성전자는 20.53% 폭등한 24만95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51.04%,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50.42% 치솟는 등 대부분의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이 47~51%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들 역시 36~40%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깜짝 실적과 미국 반도체주 폭등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집중되며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MS는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15.51% 급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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